•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3.30%…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2주]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12 15:02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수협은행 ‘헤이(Hey)정기예금’으로, 연 3.30%의 금리를 제공한다.

헤이정기예금은 우대금리 조건이 따로 없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10만원 이상 10억원 이내로 가입할 수 있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연 3.20%의 이자를 주는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이다.

JB 다이렉트예금통장도 우대 조건이 없다. 1계좌당 100만원 이상, 1인당 총 10억원 이하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NH농협은행 ‘NH올원e예금’의 금리는 연 3.18%다. NH올원e예금 역시 우대 조건이 없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10만원 이상 10억원 이내로 가입할 수 있다.

광주은행 ‘더(The)플러스예금’과 우리은행 ‘원(WON)플러스예금’,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산업은행 ‘KDB 정기예금’, 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각각 연 3.10%의 금리가 적용된다.

더플러스예금과 원플러스예금,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코드K정기예금, KDB정기예금은 우대 조건이 없는 상품이다.

더플러스예금은 영업점과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가입 금액은 1000만원 이상 10억원 이내다. 원플러스예금의 경우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을 통해 1만원 이상 가입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과 코드K정기예금, KDB정기예금은 스마트폰 등을 통해 1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JB 123 정기예금은 자동 재예치 횟수에 따라 최고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1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로 가입 가능하다.

농협은행 ‘NH왈츠회전예금 II’은 연 3.08%의 금리를 제공한다. NH왈츠회전예금 II는 1개월부터 12개월까지 월 단위로 회전주기를 선택할 수 있다.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 실적을 충족하면 0.1%포인트, 트리플 회전 우대 이율 4회 전 기간부터 0.1%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300만원 이상 가입 가능하다.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의 금리는 연 3.00%다. 우대금리는 SC제일은행 최초 거래 신규 고객에 0.2%포인트, ‘SC제일마이백통장’에서 출금해 이 예금에 가입하는 경우 0.1%포인트가 적용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경남은행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과 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금(만기일시지급식)’, IBK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실세금리정기예금)’은 연 2.95%의 이자를 준다.

이어 부산은행 ‘더(The) 레벨업 정기예금’(2.90%), 아이엠뱅크(대구은행) ‘iM스마트예금’(2.85%), ‘iM함께예금’(2.80%), 부산은행 ‘더(The) 특판 정기예금’(2.75%), 기업은행 ‘1석7조통장(실세금리정기예금)’(2.71%) 순으로 금리가 높았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아란 한국금융신문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우형號 케이뱅크, 금융특화 LLM으로 ‘AI 파워드 뱅크’ 조준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AI 파워드 뱅크(AI Powered Bank)’ 도약을 목표로 전행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 AX에 속도를 내고 있다.행장 직속 AI·CX그룹 산하 AX팀을 중심으로 AI 전략 수립과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임직원 AI 교육과 사내 프롬프톤, 전행 협의체 운영을 통해 조직 내부의 AI 활용 문화를 넓히는 모습이다.특히 케이뱅크는 모기업 KT와의 적극적인 협업 모델을 발굴해 작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인터넷은행 최초 금융 특화 프라이빗 LLM 도입을 시작으로 AI 보이스피싱 탐지 정보, 생성형 AI 기반 내부 업무 생산성 향상 서비스, 고객센터 전용 AI 비서, AI 통합검색 등 내부 업무와 고객 접점을 아우르는 AI 서 2 Tier2 감소, 자본 구조 '양호'···김성주號 부산은행, 과제는 'RoRWA' [Capital Quality Review] 김성주 은행장이 이끄는 BNK부산은행이 올해 1분기 보통주자본(CET1) 중심의 자본 구조를 더욱 강화하며 지방은행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자본 체력을 보였다.이익잉여금을 중심으로 핵심 자본을 확대하는 한편, 후순위채권 중심의 보완자본(Tier2) 비중을 낮추며 자본의 질을 높였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고환율, 경기 둔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공격적인 자본성증권 발행 없이도 핵심 자본을 방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다만 자본효율성 측면에서는 과제가 남는다. RWA 증가율을 2% 미만으로 통제하는 데 성공했지만, 중소기업여신 규모 감소와 자본효율성 하락으로 수익성 지표인 RoRWA(위험자산이익률)는 여전히 과 3 이광희號 SC제일은행, NIM 하락 비이자로 상쇄…수익성 회복 숙제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광희 행장 체제 SC제일은행이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과 기업대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NIM) 하락 여파로 순이익 감소를 기록했다.고액 자산가 고객 확대에 따른 자산관리(WM) 부문 호조로 비이자이익은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금리 하락 국면 속 이자이익이 줄고 판매관리비가 늘면서 전체 수익성 지표는 전년동기 대비 후퇴했다.다만 총여신과 예금 기반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고, 기업대출 증가세가 가계대출보다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금융 중심의 성장 전략은 일정 부분 유지되는 모습이다.순익 1049억, 전년比 6.3% 감소…영업익은 보합권SC제일은행의 2026년 1분기 연결당기순이익은 1049억원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