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2022 카카오 클래스’ 참가자 모집…12일까지 모집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3 09:25

지역창업자, 소상공인 맞춤형 ‘톡스토어 판매자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2022 카카오 클래스-톡스토어 판매자 양성과정'. 사진=카카오

'2022 카카오 클래스-톡스토어 판매자 양성과정'. 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남궁훈닫기남궁훈기사 모아보기)가 전국 8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2 카카오 클래스-톡스토어 판매자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 클래스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교육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카카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6년부터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2021년에는 총 700명의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카카오 클래스를 통해 톡스토어 입점과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을 이뤄냈으며, OECD가 진행하는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지원 이니셔티브(D4SME) 회의에서 성공적인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소개된 바 있다.

올해 카카오 클래스는 카카오의 ESG 경영에 발맞춰 코로나19 이후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와 경기, 경남, 대구, 울산, 전남, 충남, 충북 등 전국 8개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별 모집 인원 제한도 없앴다. 강의 커리큘럼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디지털 비즈니스 진출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톡스토어에 대한 이해와 상품관리, 판매관리 등의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카카오 클래스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거나 통신 판매업 신고가 되어 있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제주위드카카오와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코로나19 상황과 소상공인 비즈니스의 특성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6월 16일부터 10일간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카카오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다. 카카오 클래스 신청 및 수강과 관련된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kakao 클래스’를 통해 1:1 채팅으로 문의도 가능하다.

기본과정 수료 후에는 톡스토어 입점 신청시 선착순 선심사와 8월에 진행되는 심화과정 참여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카카오 클래스 심화 과정은 톡스토어에서 실제 판매를 증가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심화과정 참가자에게는 기획전 참여 기회와 카카오비즈니스 광고 지원, 톡스토어 입점 성공사례 특강 수강 등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판로 확대를 고민하는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좀더 쉽게 디지털 비즈니스에 진입하고 카카오톡 스토어 입점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2022 카카오 클래스를 준비했다”며 “카카오는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차량 넘어 에너지 패권’…현대차, 수소 사업 놓지 않는 이유 “수소연료전지 스택은 지난 30년간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자 개발하며 쌓아온 기술적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분야 중 하나다. 지금 당장 수소를 포기한다는 것은 글로벌 거대 자본이 진입할 미래 친환경 에너지 표준전쟁에서 스위치 하나를 스스로 꺼버리는 것과 다름없다.”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막을 올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에서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승용 수소전기차 넥쏘의 내수 판매 부진과 충전 인프라 보급 지연 등 시장의 회의론에도 현대차그룹이 이번 엑스포에서 내놓은 카드는 명확했다. 내구성을 개선한 상용 전용 연료전지시스템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일렉시티 수소전 2 한화에어로, 순천 발사체 기지 완공…우주수송 시장 진입 준비 완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최대 규모 민간 우주발사체 생산기지를 완성했다. 누리호·차세대발사체 같은 국가 발사체부터 한화 자체 발사체까지 한곳에서 만들어 2029년 글로벌 우주수송 시장에 직접 뛰어든다는 계획이다.누리호 6호기 조립부터 자체 발사체까지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남광주 순천시 율촌산단에서 우주발사체 제조센터인 '순천사업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문수·황정아 의원, 권현준 우주항공청 차장, 손훈모 순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2024년 2월 착공한 순천사업장은 약 1만8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우주발사체 주요 구성품을 한데 모아 통 3 기촉법 상시화 논의 재점화…기업 구조조정 '골든타임' 앞당겨야 기업 구조조정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실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채무 만기를 연장하는 사후적 처방만으로는 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을 앞두고 상시화 논의가 재점화하면서 구조조정 제도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실이 현실화한 뒤 기업을 정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정상화를 유도하는 선제적 구조조정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2월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기촉법의 상시화 또는 재연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01년 한시법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