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P2P금융 해외진출로 활로 모색해야"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7 17:38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은 17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디지털 금융 새 길을 열다' 패널토론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금융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한국금융신문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은 17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디지털 금융 새 길을 열다' 패널토론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금융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금융)이 해외진출로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은 17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디지털 금융 새 길을 열다' 패널토론에서 '디지털금융의 현황과 발전방향' 발표에서 우리나라 디지털 금융현황을 발표하며 P2P금융이 나아갈 방향을 밝혔다.

그는 P2P금융은 제도권 금융에 편입된 후 많은 업체 등록이 이뤄지고 있으나 수익성이 높지 않은 등 정착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유신 기술경영대학원장은 "2021년 말 P2P 대출잔액은 2조43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9%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온투법 기초한 인가업체도 33개"라며 "부동산담보 대출 비중이 높고 코로나 영향으로 부실이 확대되고 있어 사실상 실패했다"고 말했다.

그는 P2P금융이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쌓아온 대출자 데이터를 활용해 포용금융을 활성화, 해외 진출을 해야한다고 제언했다.

정 기술경영대학원장은 "P2P금융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포용금융에 써야 한다. 금융당국에서는 인터넷은행 추가 인가로 포용금융을 하려 하지만 은행 특성으로 한계가 있다"라며 "해외에서 플랫폼만 있으면 모두 본인확인도 가능해 포용금융으로 해외에 진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유신 기술경영대학원장은 인슈어테크 규제 완화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슈어테크가 확장성이 가장 높은 분야인데 법 규제에 막혀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인슈어테크 판매 중개는 발전에 걸림돌이 되므로 판매가 가능하도록 우회적으로 지원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임직원, 혈액 수급 안정화에 위한 헌혈 참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열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서울 청사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휴가와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도 담겼다.이날 행사에는 개발원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52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을 신청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사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 등 절차를 거친 뒤 헌혈에 동참했다.김석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부원장은 “혈액은 필요 2 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주민 제안 예산 반영 검토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18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정책 제안을 듣는다. 접수된 의견 가운데 타당성이 확인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 반영을 검토한다.25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10월 2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18개 동 순회…생활 불편·정책 제안 청취현장민원실은 주민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헌법도시 영등포'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다.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 등을 제시하면 관련 부서가 내용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검토한다.영등포구는 현장민원실 외에도 초 3 "금융현장 떠난 감독은 비효율" 피켓 든 금감원 노조, '지방이전 반대' 한 목소리 "현장 떠난 금융감독은 적시성과 현실성을 상실하고 비효율을 양산하며, 그로 인해 초래되는 피해는 국민의 재산이다."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금융감독원의 노동조합이 예금보험공사 노조와 함께 24일 반대 피켓을 들었다. 정부가 '서울 잔류 제로(0)'를 염두하고 있다는 소식 속에 이들 기관 소속원들의 반발 움직임이 거세다. 금감원 노조는 인력 이탈 가능성을 거론하고 감독 역량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다."지방이전, 최악의 자충수" 주장한 노조이날 오전 10시30분 금감원 노조는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예보 노조와 지방이전 반대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예보와 금감원은 무자본 특수법인으로, 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