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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스마트시티’ 구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맞손

김관주 기자

gjoo@

기사입력 : 2022-01-27 09:59

김정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왼쪽)과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권한대행이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LX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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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 김정렬)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권한대행 구만섭)가 ‘스마트시티 제주’ 구현을 위해 손을 잡는다.

LX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는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 방식인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트윈국토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정보 구축 및 교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트윈국토 행정서비스 모델 발굴 ▲스마트행정 지원을 위한 플랫폼 유지관리와 상호 지원체계 구축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및 운영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는 보전지역 관리, 환경영향 평가 및 신재생에너지 인·허가 업무의 행정 활용모델 개발을 통한 제주 환경영향평가 오픈 플랫폼 참조모델을 마련하게 된다.

LX공사는 2·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을 위한 공간정보 표준 및 품질관리, 데이터가공 등도 협력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디지털트윈 기반 행정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LX디지털트윈 플랫폼을 활용해 공간정보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LX디지털트윈 플랫폼 활용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과 교육, 데이터 활용 및 서비스 모델 개발 자문을 위한 인력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스마트 행정을 통한 국민이 체감하는 지능형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신산업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렬 LX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판 뉴딜 핵심사업인 디지털트윈의 성공적 성과를 기대한다”며 “디지털트윈과 메타버스를 융합시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로부터 디지털 트윈국토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LX공사는 제주특별자치도를 포함한 1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도시·사회·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트윈 서비스 모델을 확대 구축하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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