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흥국생명, RPA 2차 사업 완료···“업무 효율 제고”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3 11:02

12개 부서 30여개 업무에 RPA 구축

흥국생명이 RPA 2차 사업을 완료했다./사진 제공= 흥국생명

흥국생명이 RPA 2차 사업을 완료했다./사진 제공= 흥국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이 RPA 범위를 확대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흥국생명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2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총 12개 부서 30여 개 업무에 RPA 구축을 완료하며 자동화 업무 범위가 확대됐다.

RPA는 높은 빈도로 발생하는 단순·반복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해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기술이다.

흥국생명은 지난해 1차 RPA 사업을 통해 ▲보험금 지급 심사 ▲융자 ▲퇴직연금 등의 업무 자동화를 진행한 후 추가 과제 선정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계약관리 ▲고객지원 ▲영업지원 등 30여 개의 업무로 자동화 범위를 확대함과 동시에 RPA 웹포털을 구축하여 안정적인 운영 및 관리체계도 마련했다.

회사 측은 현재 RPA 적용 이후 각 과제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됨을 확인했으며, 연간 2만 시간 이상의 효율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흥국생명은 지속적으로 RPA 도입 효과를 분석해 추가적인 자동화 로봇 대체 업무를 발굴하고, 적용 범위를 넓혀 임직원들의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고객 안내장 검증 업무에 RPA를 적용한 흥국생명 관계자는 “로봇 프로세스가 반복?단순 업무를 규칙대로 처리해주니 현업에서 여유가 생겼다”며 “앞으로 보다 생산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흥국생명은 RPA 구축을 비롯해 AI OCR 도입과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활동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다방면에 적용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2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노블카운티 품고 시니어시장 노린다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삼성노블카운티의 25년 운영 경험을 앞세워 시니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실버타운의 자산과 운영을 전문 자회사에 모아 신규 시설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연금과 신탁을 활용해 노후소득부터 자 3 GA 설계사 과잉 환수 지적에…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120% 환수 조항, 비정상 계약 막기 위한 조치" [2026 국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초회보험료 납부 후 해지된 계약에 대해 설계사 지급 수수료 120% 환수 조항은 비정상적인 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이라고 답했다.김형연 의원은 지난 8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에 인카금융서비스 환수 조항이 과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현 위촉계약서 상 지급수수료 환수 조항은 적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형연 의원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 위촉계약서에는 초회보험료 납입 후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수수료 120% 환수 조항이 있다.김형연 의원은 "법원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2020년에 퇴사한 지점장에게 위약벌 조항 근거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