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출입은행, 금고미술관서 신진작가 릴레이 전시회 개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30 08:12

국립현대미술관 신진작가 공모전 선정 작가 초청
우정수‧박아람 작가 작품 두 달여 연이어 전시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과 우정수 작가가 29일 메세나(Mecenat) 활동 일환으로 금고미술관에서 열린 ‘신진작가 전시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수출입은행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과 우정수 작가가 29일 메세나(Mecenat) 활동 일환으로 금고미술관에서 열린 ‘신진작가 전시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수출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닫기방문규기사 모아보기)은 29일 메세나(Mecenat) 활동 일환으로 서울 여의도 본점에 있는 금고미술관에서 ‘신진작가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메세나란 기업들이 문화예술에 적극 지원함으로써 사회 공헌과 국가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총칭한다.

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우정수작가 작품이, 내년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박아람작가 작품이 전시되는 등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들은 학예연구사들의 연구와 추천, 외부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국립현대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장 윤범모)의 ‘젊은 모색 2021’ 전시회에 선정된 바 있다.

젊은 모색 전시회는 1981년 시작돼 올해 40주년을 맞는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적인 전시 프로그램으로,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국내 전시 중 가장 오래됐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이날 전시회 개최 자리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실력 있는 신진작가를 모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상황 속 늘 새로운 길을 모색해 나가는 신진작가 작품을 통해 많은 분이 격려와 위로를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정수 작가는 “고전 작품을 기반으로 한 이미지로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자리를 만들어준 수출입은행 노력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수출입은행은 지난 6월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서울시립미술관장 백지숙) 등 공신력 있는 문화예술단체가 주관하는 신진작가 공모전을 후원하기 위해 2억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 공헌 영역을 다양화하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황제주택’ 다음은 금융권?…은행·증권사도 법인자산 점검 국세청이 이른바 ‘황제주택’을 정조준하면서 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단순히 고가 주택을 보유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법인 명의로 취득·임차한 자산을 오너나 경영진이 개인적으로 사용했는지가 핵심이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금융권 역시 완전히 자유롭다고 장담하기 어렵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25일 고가 법인주택 2639채를 전수 점검한 결과 1097채에서 사주 일가의 거주 또는 사적 사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체의 약 42%에 해당한다. 국세청은 이 가운데 탈루 혐의가 중대한 50개 업체를 1차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의 탈루 혐의 금액만 약 1조9000억원에 달한다. 조사 2 iM은 서울, BNK·JB는 인뱅…살기 위해 텃밭 나온 지방은행 역설 [지방금융 안방이 흔들린다④] 비수도권에 대한 주요 시중은행들의 공세가 거세짐에 따라,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지방은행들은 역설적으로 지역 밖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iM뱅크는 수도권 기업금융 시장에 직접 영업망을 넓히고 있고 부산·광주·전북은행 등은 인터넷전문은행의 플랫폼을 새로운 영업점처럼 활용하고 있다. 제주은행은 기업용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안에 은행을 집어넣는 임베디드 금융으로 전국 기업고객을 노리고 있다.지방 인구 감소와 지역 경기 부진으로 전통적인 영업 기반만으로 성장하기 어려워진 데다 시중은행까지 기업금융과 지자체 금고 등을 앞세워 지역으로 내려오면서 지방은행의 선택지는 좁아지고 있다. 안방을 지키기 위해서는 오 3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우량-취약차주 금리격차 33%↓···'건전성' 관건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위험 프리미엄을 중저신용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하면서 금리 양극화를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600점 이하 저신용 차주의 가산금리를 낮춰 기준금리 상승에도 최종금리를 인하했고, 2분기 민간중금리대출 취급건수도 전분기보다 50% 이상 늘렸다.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대출 접근성까지 확대하려 한 전략으로 풀이된다.다만 요주의여신과 고정이하여신(NPL)이 증가하는 가운데 NPL커버리지비율도 30%p 가까이 떨어지는 등 건전성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하반기에는 정부가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에 대한 규제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영업 여력은 넓어질 수 있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