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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진구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전타입 해당지역 1순위 마감…경쟁률 최고 280 대 1

김관주 기자

gjoo@

기사입력 : 2021-07-13 20:06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해당지역 1순위 청약 결과(6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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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진구 초읍동 일대에 선보이는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이 13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했다.

13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43가구가 공급된 84㎡A타입에 해당지역 1만2065건 청약이 접수됐다. 이는 280.58 대 1의 경쟁률로 단지 내 가장 높았다. 이어 가장 많은 134가구가 공급된 59㎡A타입 해당지역 경쟁률은 39.83 대 1을 기록했다. 두 번째로 많은 73가구가 나온 59㎡B형은 1954건의 해당지역 신청으로 26.77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청약일정은 14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 정당계약은 8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실시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60만원 대 가격으로 책정됐다. 2024년 3월 입주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9개 동, 총 756가구로 조성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 84㎡ 49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형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267가구 ▲59㎡B 145가구 ▲84㎡A 87가구 등이다.

아파트 1순위 청약은 무주택 또는 1주택(분양권 포함)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경과하고 지역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세대 내 전원이 과거 5년 이내 청약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부산 1년 이상 거주자는 1순위 해당지역, 부산 1년 미만 또는 울산, 경남 거주자는 1순위 기타지역에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사전예약 방문과 함께 사이버 견본주택 이 병행 운영된다.

해당 단지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평면은 4베이 판상형과 스마트한 광폭 수납공간을 갖춘 탑상형 평면으로 설계된다.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을 적용해 개방감을 더했다. 지하주차장의 높이는 2.7m, 주차공간은 가구당 1.4대로 확보했다.

지상은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된다. 단지 내부에 미세먼지 저감 수종, 미세먼지 신호등 및 조명형 미스트폴 등을 배치했다. 워터라운지, 핀오크그로브 등 자연을 테마로 한 휴식 공간들도 갖춰진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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