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컨소시엄, '세종자이 더 시티' 16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2 13:34

세종자이 더 시티 조감도 / 사진=GS건설

세종자이 더 시티 조감도 / 사진=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은 세종시 6-3생활권 L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자이 더 시티'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6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종자이 더 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전용면적 84~154㎡P, 총 135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총 44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단지는 전용 85㎡ 초과 타입이 1,200세대로 전체 물량의 89% 이상이다.

세종시는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가운데, 특히 이번 단지는 세종시의 이전기관 특별공급 제도 폐지 이후 첫 분양 단지로 그동안 세종시에서 유례없던 약 1100가구의 일반 분양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어서 세종시는 물론이고 전국 각지의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자이 더 시티는 설계공모 당선 아파트로 단지 내·외부 곳곳에 차별화된 혁신설계가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단지는 역동적 느낌의 다채로운 입면 디자인으로 고품격 단지를 연출하고, 명품 조경설계와 커뮤니티를 도입해 입주민 삶의 품격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조경설계로는 수경시설과 함께 조성된 '중심정원'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인 '자이펀그라운드', 고품격 수경시설인 '워터가든', 아름다운 휴게정원인 '힐링가든' 등이 조성돼 삶의 여유와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세대 내부는 타입 별로 4베이 4룸 구조, 5베이 5룸 구조, 테라스 구조, 지하다락, 복층형 펜트하우스 구조 등 다양한 평면 설계를 도입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알파/베타공간(일부), 안방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을 통해 공간활용성과 수납공간을 극대화 해 눈길을 끈다.

GS건설 관계자는 “세종시 이전기관 특별 공급 제도 폐지 이후 첫 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며, “알찬 상품 구성을 통해 향후 세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자이 더 시티의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4-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세종자이 더 시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평면 및 인테리어, 분양일정 등의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세종자이 더 시티의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2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3 GS건설, 국내 첫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2027년 포항서 실증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미국 아모지(Amogy)와 설립한 합작법인 아문에너지가 롯데정밀화학과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 경북 포항에서 1MW(메가와트)급 분산발전소의 실증과 상업 판매를 시작하고, 2028년부터 발전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GS건설은 아문에너지가 롯데정밀화학과 국내 첫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발전 설비와 전력 수요처에 이어 연료 공급망까지 확보하면서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아문에너지는 GS건설이 올해 4월 아모지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9월 GS건설과 롯데정밀화학이 체결한 '청정암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