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신용데이터, 매장 신용점수 무료 조회 서비스 제공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5 10:50

KCB와 제휴 통해 신용점수 조회 서비스 출시
캐시노트 회원 횟수 제한 없이 무료 조회 가능

‘캐시노트’가 모든 회원 대상으로 ‘내 매장 신용점수’를 무료로 조회하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한국신용데이터

‘캐시노트’가 모든 회원 대상으로 ‘내 매장 신용점수’를 무료로 조회하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한국신용데이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국신용데이터(KCD)가 국내 처음으로 신용점수를 무료로 무제한 조회할 수 있는 캐시노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제 캐시노트를 쓰는 사장님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운영하는 매장의 신용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캐시노트를 통해 모든 회원 대상으로 ‘내 매장 신용점수’를 무료로 조회하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캐시노트 운영사인 KCD는 신용점수를 산출하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협업해, 개인 사업자에게도 신용점수를 공개하며 정보의 비대칭 문제 해결에 나섰다.

캐시노트의 ‘내 매장 신용점수’는 기존 금융기관에서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금융 서비스 이용 특성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사용하는 점수로 그동안 금융기관에만 제공됐다.

캐시노트 '내 매장 신용점수 조회' 기능을 사용하면, 사장이 개인과 사업자로서 사용한 신용카드·대출·연체·보증 등 금융 상품 이용 내역을 한 곳에서 모아 볼 수 있다.

신아영 한국신용데이터 여신비즈니스실장은 “매장의 신용점수는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자주 쓰이는 중요한 지표임에도 사장님들의 접근성이 떨어져 직접 관리 못 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캐시노트는 여러 금융기관에서 사용하는 KCB 올크레딧 SOHO신용점수와 제휴를 통해 사장님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매장 신용점수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16조ʼ 서울 區금고 전쟁…우리 ‘수성ʼ vs 신한·국민 ‘추격ʼ [은행권 금고 경쟁] 총 16조 규모에 달하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금고(구금고) 운영권 약정기간이 올해 연말에 일제히 만료됨에 따라, 기존에 구금고를 운영하고 있던 은행들의 셈법이 복잡하게 움직이고 있다.현재 서울 구금고는 우리은행이 14곳으로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신한은행 6곳, KB국민은행 5곳이 뒤쫓는 구도다. 서울시금고를 신한은행에 내준 우리은행의 ‘수성’과 신한·국민은행의 ‘추격’이 맞붙는 3파전이 될 전망이다.구금고는 금리 경쟁과 전산 운영비 부담 탓에 실익이 크지 않지만, 지자체 자금관리와 산하기관 금융거래를 장기간 확보할 수 있어 기관영업의 상징성이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당장 수익성은 낮더라도 서울 기관영업 판도를 좌우 2 인천시금고 지키기 나선 신한…하나 ‘청라 이전ʼ 변수 [은행권 금고 경쟁] 하반기 인천시금고 선정을 앞두고 은행권 기관영업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시금고를 지켜낸 신한은행이 인천시 1금고까지 수성하며 수도권 핵심 시금고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여기에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이 맞물리면서 하나은행의 인천 지역 전략도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하나은행은 아직 입찰 참여 여부를 공식화하지 않았지만, 청라금융타운 조성과 그룹 헤드쿼터 이전을 계기로 인천 내 금융 기반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은행권의 관심이 쏠린다.인천시금고, 하반기 선정전 돌입인천시금고는 올해 말 기존 약정 만료를 앞두고 하반기 차기 금고지기 선정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차기 금고는 3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