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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전타입 해당지역 1순위마감…경쟁률 최고 393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7 20:15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해당지역 1순위청약 결과 (17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해당지역 1순위청약 결과 (17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시 중구 인현동 2가 15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가 17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17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평균 두 자릿수, 최고 393.4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 접수를 마쳤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42㎡A형에서 나왔다. 7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2754건의 신청이 모여 393.4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29㎡B타입 역시 42가구 모집에 468건의 신청이 모여 19.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평균 2,906만원의 합리적 가격으로 책정되어 서울 도심 내에 공급되는 소형 아파트로써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공급금액은 24㎡A형 기준 3억7천만 원대, 42㎡A형 기준 6억7800만 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에서 형성될 예정이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 6-3-4구역에 지하 9층 ~ 지상 26층 총 614세대의 주상복합 소형 공동주택으로 시공되며 임대주택을 제외한 아파트 281세대가 지상 4층 ~ 15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의 펫네임인 ‘헤리시티(Hericity)’는 문화유산을 뜻하는 Heritage 와 City 의 합성어로 정해 세운지구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전통이라는 유산적 가치를 반영한 혁신적 주거공간을 의미한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든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은 물론, CBD와 인접해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는 소형아파트로 가치가 높다”며 “탁월한 입지여건으로 지난해 도시형생활주택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만큼 아파트도 일찌감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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