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캐피탈, 태양광발전·환경정화수 사업 시설자금 대출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2 15:00

영남그린에너지·한국그린자원과 업무협약 체결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이사(가운데)가 2일 영남그린에너지·한국그린자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DGB캐피탈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이사(가운데)가 2일 영남그린에너지·한국그린자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DGB캐피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캐피탈이 태양광발전소와 환경정화수 사업 인프라와 관련해 저금리 시설자금 대출을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제된 경제 회복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나갈 계획이다.

DGB캐피탈은 2일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춘 ESG경영을 위해 영남그린에너지, 한국그린자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남그린에너지는 태양광발전소 사업을, 한국그린자원은 환경정화수 사업을 각각 진행하고 있으며, DGB캐피탈은 영남그린에너지, 한국그린자원의 사업 확대 지원에 나선다.

영남그린에너지는 지난 2011년에 설립돼 태양광발전소 설립을 위한 사업부지분석과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태양광사업에 관한 모든 과정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그린자원도 지난 2011년에 설립돼 식물을 이용한 환경정화 공법을 개발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CO2) 제거, 녹조방지, 수질개선 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DGB캐피탈 관계자는 “ESG 경영은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시장의 대세로, 과거에는 기업을 재무적 정보를 통해 평가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ESG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 본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DGB대구은행과 DGB캐피탈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 회사에 양질의 경영컨설팅과 금융자문을 제공해 코로나19 시기에 업체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SBI저축은행, 부실 정리로 연체율 최저…한국투자저축은행 9% 육박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건전성] SBI저축은행이 채권 매각을 통한 연체 자산 정리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연체대출비율 최저를 기록다. 반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연체대출비율 8.57%를 기록하며 5개사 중 가장 높은 연체대출비율을 보였다. 다만 이는 1분기에 정점을 찍고 개선세 보이는 모습이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SBI저축은행(4.52%)으로, 가장 높은 곳은 한국투자저축은행(8.57%)로 나타났다.SBI저축은행에 이어 애큐온저축은행(4.84%), 웰컴저축은행(6.45%), OK저축은행(6.58%)이 뒤를 이었다. 고정이하여신비 2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투자 설명회 성료…영남권 NPL 투자 문턱 낮춰 MG신용정보가 부산에서 경·공매 부실채권(NPL) 투자설명회를 열고 영남권 개인·기관 투자자 100여 명을 끌어모았다. 수도권에 쏠려 있던 NPL 투자 정보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다.MG신용정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2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서울에서 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개최 무대를 영남권으로 옮겨 지역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투자설명회는 지난해 4회에 이어 올해 2회까지 통산 여섯 번째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열 신용정보사로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부실채권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수도권 쏠린 정보 접근성 해소…영남 3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