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농협경제지주의 ▲창동유통센터 등 부동산 개발 및 효율화 ▲금융자산의 운용수익 제고를 위해 추진되었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금융시장 전반에 대하여 NH투자증권에서 제공하는 운용전략 등의 투자자문을 활용하여 보유자산의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사진 왼쪽)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의 경제사업과 금융사업이 농업과 농업인의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사진 오른쪽)는 “국내 최고의 IB 및 금융투자 역량을 보유한 NH투자증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보유자산을 효율적으로 개발하여 사용자들은 물론 농업인의 실익증진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하도록 할 것”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