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커머스, 중기·벤처 투자로 신성장 동력 발굴 박차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2 09:11

옐로우독 도약하다 투자조합 20억 출자
해당 펀드 3개월 내 최대 200억 결성 예정
밀레니얼, 친환경, 헬스케어, 쉬코노미 집중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커머스가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투자를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사회 공헌에 나선다.

카카오커머스는 2일 국내 벤처캐피탈(VC) ‘옐로우독’이 조성한 ‘옐로우독 도약하다 투자조합’ 에 20억 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2일 158억 원 규모로 1차 결성되었으며, 향후 3개월 내 최대 200억 원까지 증액해 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카카오커머스는 20억 원을 출자하며 1차 결성에 참여했다. 이는 현재까지 본 펀드에 참여한 민간 기업 중 최대 규모다.

카카오커머스, 중기·벤처 투자로 신성장 동력 발굴 박차이미지 확대보기

옐로우독은 2016년 설립된 국내 1세대 임팩트 벤처캐피탈이다.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해왔고 지금까지 약 25개 기업에 570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옐로우독 도약하다 투자조합 펀드는 임팩트 투자 철학 아래, 청년 및 여성 창업가에게 집중 투자할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특히 ‘SHEconomy(여성이 경제주체로 활발한 소비활동을 벌이는 경제 부문) 영역’ 및 밀레니얼 소비자의 가치 지향과 맞물리는 친환경 솔루션, 웰니스 및 헬스케어 영역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카카오커머스 측은 “유망 스타트업, 벤처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한 상생 생태계 조성, 동반 성장 필요성에 깊이 공감해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사회 공헌 기회를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커머스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성장을 도모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제조사들의 제품 연구 개발, 재고처리 등 어려운 환경 극복을 돕고자 컨퍼런스를 개최,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물류관리 등을 포함한 유통 환경 개선과 파트너 상생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 유통사와의 동반성장에도 주력했다. 최근에는 코로나 19 피해 극복을 위해 5억 원 상당의 방제 물품을 기부하고 피해 농어촌을 위한 기획전을 진행한 바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기업 부실 확산하는데 기촉법 일몰 눈앞…구조조정 안전판 다시 세워야 기업 부실이 금융권을 넘어 산업 현장과 고용시장으로 확산하면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에 따른 구조조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건설업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취약 부문의 구조조정 수요도 이어지면서 기업 부실을 조기에 진단하고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판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금융권과 국회 등에 따르면 기촉법은 오는 12월 26일 효력이 만료된다. 기업의 워크아웃을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국회에서는 법률 연장과 상시화를 놓고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현재 국회에는 기촉법 유효기간을 2 한화에어로, 폴란드에 첫 해외 유도미사일 공장 착공…'수출국'을 '생산기지'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에 첫 해외 유도미사일 생산공장을 짓는다. K9 자주포와 천무 발사대를 팔아온 폴란드를 유도미사일까지 만드는 생산기지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유럽이 역내 무기 우선 구매로 문턱을 높이는 가운데, 현지생산으로 이를 넘겠다는 전략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2028년 완공·2030년 양산…천무 핵심 탄약, 폴란드서 만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현지시간) 폴란드 고주프 비엘코폴스키에서 WB그룹과 세운 합작법인 HWBAS(Hanwha WB Advanced Systems)의 유도미사일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해외에 유도미사일 생산시설을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서는 지난 7월 초부터 사전 3 넷마블, 3Q 영업익 504억 흑자 유지…신작 13종 앞세워 ‘성장 기어’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신작 출시 공백기 등 일시적 요인에 따른 전년 동기 대비 실적 조정 속에서도,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와 기존 라이브 게임의 탄탄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넷마블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고른 매출 다변화를 유지한 가운데, 내년에는 13종 이상의 대규모 신작 공세와 중국 시장 진출을 예고하고 하는 등 성장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방침이다.매출·영업익 전년비 조정 속 ‘흑자 기조’ 유지5일 넷마블이 공시한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3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6% 줄었으며, 상각전 영업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