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데일리펀딩, 잔돈 P2P투자 서비스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3 09:41

잔돈저축 업체 티클 협력

데일리펀딩, 잔돈 P2P투자 서비스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데일리펀딩이 잔돈 P2P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

종합P2P금융 기업 데일리펀딩은 13일 1000원 미만 잔돈을 모아 P2P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잔돈분산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데일리펀딩은 잔돈분산투자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잔돈저축 핀테크 업체 티클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서비스를 개발했다.

잔돈분산투자는 일상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돈을 모아 데일리펀딩이 제공하는 P2P상품에 투자하는 ‘짠테크(짠돌이+재테크)’ 서비스다.

잔돈분산투자는 이용자가 티클과 연동한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1000원 미만의 잔돈이 저축되고 1만원이 모이면 티클 앱 내에서 데일리펀딩 상품에 투자하는 구조다.

이용자가 4500원짜리 상품을 카드로 결제하면 1000원 미만의 잔돈 500원은 티클과 연계한 증권사 CMA 등 저축계좌에 자동으로 쌓인다. 저축액이 모이면 소액 1만원씩 데일리펀딩 상품에 자동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다.

이해우 데일리펀딩 대표는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2030세대가 저축과 투자에 무감각해지고 재테크 허들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잔돈분산투자 서비스와 같이 쉽고 간편한 재테크 서비스를 개발해 밀레니얼 세대의 건강한 저축·투자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싸이·김건희만큼 유명하진 않지만”…돈의 흐름 읽는 ‘귀재’들이 모였다 [머니무브 2026] 싸이처럼 전국민이 아는 스타도, 김건희처럼 대중의 관심을 받는 유명 인사도 아니다. 하지만 돈이 어디에서 움직이고 어디로 향하는지를 오랫동안 들여다본 전문가들이 있다.주식시장에서는 AI 투자와 금리·실적·유동성을 분석하고, 부동산시장에서는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짚는다. 새로운 금융시장에서는 토큰증권(STO)과 실물자산 토큰화(RWA)의 가능성을 들여다본다.대중적 유명세와는 거리가 있지만 자산시장의 돈이 움직이는 구조를 읽는 전문가들이다.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한국금융신문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2 이환주號 국민은행, '국민지갑'으로 신분증 촬영 부담 덜었다…화상상담까지 연결 [모바일 신분증 도입 1년] 비대면 금융거래가 일상화되면서 본인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얼마나 줄이느냐도 은행앱의 이용 경험을 좌우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실물 신분증을 꺼내 촬영하고 제출해야 하는 절차는 계좌개설이나 상담 과정에서 거래 흐름을 끊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은 모바일 신분증을 별도 부가 기능에 두기보다 기존 본인확인 업무에 직접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B스타뱅킹 '국민지갑'에서 신분증 4종을 지원하고 계좌개설 등 대부분의 신분확인 업무에 적용했다. 화상상담처럼 과거 실물 신분증 촬영이 필요했던 서비스에서도 스마트폰에 등록한 신분증을 바로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국민지 3 '연장전' 가는 차기 수협은행장 선임···표 대결 '승리' 신학기 행장, 연임 가능성↑ [2027 은행장 레이스]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이 추석 이후로 미뤄졌다. 신학기 현 수협은행장이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보다 한 표 앞섰지만 최종 후보 추천에 필요한 ‘4표’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오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을 위한 회의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수협은행은 회의 직후 “행추위원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후보자가 없어 추후 회의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일단 첫 표결에서 우위를 확인한 만큼 신 행장의 연임 가능성에 한층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정부 추천위원도 갈렸다…이해관계·전문성 원인 지목금융권에서는 이날 표결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