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천곡 파인앤유 오션시티'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4000여명이 방문했다.
동해시 평릉동에 사는는 방문객 A씨(56)는 “생활숙박시설에 대해 들어는 봤지만 동해시에 들어선 적은 처음이라 궁금한 점이 많아서 모델하우스를 찾게 됐다”며 “복층, 테라스 등 이 일대에서는 못 보던 설계가 들어가고 냉장고, 침대 등 옵션도 있어서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동해 천곡 파인앤유 오션시티'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4000여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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