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EB하나은행, 로봇과 함께하는 청소년 직업체험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5 15:32

KEB하나은행, 로봇과 함께하는 청소년 직업체험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이 을지로 본점에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학생들을 초청하여 '로봇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 ․ 직업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금융감독원 ‘1사 1교 금융교육’ 결연학교 및 서울시 교육청을 통해 본점 초청 진로 ․ 직업체험 교육을 신청 받아 연간 1,0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초청된 여명학교 학생들은 로봇의 안내로 금융과 은행원에 대한 직업 학습을 하고, 로봇과 함께하는 금융 게임을 통해 로봇과 상호 교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KEB하나은행 본점에 마련된 ‘화폐 전시관’과 ‘딜링룸’을 견학하며 위폐감별사, 외환딜러와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금융상식을 배웠다.

로봇을 활용한 체험 교육은 금융권에서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이는 KEB하나은행의 핀테크 스타트업육성 프로그램 ‘1Q Lab’에 참여중인 ‘로보케어’와의 협업을 통해 금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에 4차산업 혁명을 이끌 혁신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이다.

KEB하나은행은 올해부터 교육 및 금융 소외지역에 이동점포를 활용하여 찾아가는 금융교육 및 다문화, 북한 이탈 청소년 초청 체험 교육 등 소외계층 및 지역 청소년들에게 교육,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KEB하나은행의 청소년 금융교육 방법을 다각화 하기 위한 시도와 스타트업 기업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이 잘 어우러진 기획으로, 이 경험과 노하우를 청소년 건전 성장과 소외계층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서금원 10년, 다음 키워드는 ‘민관 금융사다리’…김은경號 한화·LG까지 외연 확대 [금융공기업 이슈] 김은경 원장이 이끄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년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난 10년간 저신용·저소득층에 자금을 공급하는 정책서민금융의 ‘공급 허브’ 역할을 해왔다면 앞으로는 금융회사와 대기업 등 민간의 힘을 끌어들이고 금융·채무조정·고용·복지를 연결해 취약계층의 자립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김 원장이 최근 한화그룹에 미소금융재단 설립을 제안하고 SK와 LG에도 추가 출연을 요청하기로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정부 재정과 금융회사 의무출연에만 기대기보다 기업의 사회공헌 자금과 은행의 영업망·상품 설계 역량까지 서민금융 생태계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것이다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카톡·홈 위젯서 신분증 바로 진입…계좌개설·OTP에 활용 [모바일 신분증 도입 1년] 은행앱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도입 1년여가 지나면서 단순 발급을 넘어 본인확인과 인증 등 실제 금융업무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은행들은 각 사 앱 특성에 맞춰 금융업무 적용과 이용 편의, 접근성을 높이며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모습이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신분증을 금융거래 인증에 활용하는 동시에 카카오톡과 앱 내 위젯 등으로 접근 경로를 넓히고 있다. 자체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도 적용해 이용 편의와 본인확인 보안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1년여 만에 70만장…전 연령대 이용카카오뱅크 모바일 신분증 누적 발급량은 지난 8월 말 기준 70만장을 기록했다. 지난 3 진옥동號 신한금융, 후보군 공개·추천권 부여···관건은 '실효성' [은행권 승계 구조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감독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연임 여부를 포함한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신한금융은 최근 공시를 통해 자회사 CEO 공통 승계후보군의 내·외부 후보 수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승계절차에서는 신한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후보군 정보를 공유하고 은행장 후보 추천권도 부여하기로 했다.후보군 규모와 내·외부 구성을 공개한다는 점에서도 신한금융의 승계절차는 비교적 투명한 편이다. 다만 후보와 절차 관련 공개 범위는 제한돼 있고, 추천권이 은행 이사회의 실질적인 인사 참여로 이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