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토리로 신뢰 쌓고 협력 넓힌다…한국금융신문 You Best 네트워킹 3기 모집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15 09:00

사람은 스토리로 전달된 정보를 22배 더 잘 기억한다. 인간관계에서도 스토리가 중요하다.

스토리로 신뢰 쌓고 협력 넓힌다…한국금융신문 You Best 네트워킹 3기 모집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픽사의 ‘토이스토리’ 시리즈와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업’ 등 히트작 제작에 참여한 매튜 룬은 스토리텔링의 힘을 강조한다. 픽사에서 20년간 스토리 아티스트와 애니메이터로 활동한 그는 좋은 이야기가 애니메이션을 넘어 비즈니스와 삶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한다.

사람은 스토리로 전달된 정보를 22배 더 잘 기억한다. 인간관계에서도 스토리가 중요하다. 서로가 걸어온 삶과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공감이 생기고, 이러한 공감은 신뢰와 협력의 바탕이 된다.

한국금융신문이 서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는 ‘You Best 네트워킹 과정’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오는 11월 5일 목요일 오후 6시 개강하며, 한국금융신문사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12명 내외가 한 팀을 이뤄 7주간 매주 3시간씩 실습에 참여한다. 인간관계의 기본을 반복적으로 익혀 신뢰를 쌓고 관계를 이어가는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You Best 네트워킹 과정은 이러한 스토리텔링의 힘을 인간관계에 적용한다. 자신의 경력과 성과를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과 그 과정에서 지켜온 가치관을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방식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네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는 상대방의 강점과 자부심을 발견해 인정하는 ‘You Best’ 실천이다. 상대방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경험과 성취를 파악하고, 이를 진정성 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힌다. 내가 먼저 상대방을 인정하는 행동을 통해 상호 존중의 관계를 시작하도록 돕는다.

둘째는 스토리텔링 기법이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도전과 실패, 극복과 성장의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이를 통해 관계의 깊이를 더하고 업무와 비즈니스에서 협력할 수 있는 접점을 찾는다.
셋째는 팀 네트워킹이다. 개인의 인맥을 관리하는 데서 나아가 원우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며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를 형성한다. 3기 원우뿐 아니라 기존 기수와도 교류하며 각자의 성장에 필요한 기회와 협력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

넷째는 개인의 강점과 가치관을 담은 ‘휴머니티 브랜드(Humanity Brand)’ 개발이다.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이 참가자별 1대1 인터뷰를 통해 삶의 경험에서 드러나는 강점과 가치를 찾아 ‘You Best Brand’로 정리한다. 이를 원우들과 공유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과정 종료 후에는 한국금융신문 ‘You Best 네트워커’로 등재한다.

수료 이후에도 교류는 이어진다. 모든 기수의 원우들이 정기적인 ‘You Best Day’에 참여해 관계를 유지하고 팀 네트워킹을 지속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문의는 한국금융신문 네트워킹센터로 하면 된다.

이창선 한국금융신문 기자 lcs20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전국 새우젓 맛보고 마포의 옛 모습까지…'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개막 고을 사또로 변신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 참석해 전국 유명산지에서 올라온 새우젓 감별을 마치고 새우젓을 실은 황토돛배의 입항을 허가했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조선시대 한양의 젖줄이자 물산의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전통을 되살리는 축제다.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유명 산지의 새우젓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마포의 옛 풍경까지 돌아볼 수 있는 축제로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한 퍼레이드부터 새우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지역의 역사를 담은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는다.마포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조 2 서울 한복판에 펼쳐진 바다 축제…동작구 노량진서 만드는 가을 추억 서울 동작구가 노량진에서 도심 속 바다축제를 개최한다. 인기 가수 공연과 수산물 체험을 결합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동작구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노량진수산시장과 축구장 일대에서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수협노량진수산과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의 주제는 ‘노량진, 서울의 바다가 되다’다.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중앙대 응원단 ‘후라씨’와 순수댄스컴퍼니, 히든싱어 3대장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 6시 개막식 이후에는 김연자와 김현정, 임다운, 류원정 등이 참여하는 ‘BLUE SEA 콘서트’가 열린다.25일에는 노들가요제 수상자들이 출연하는 ‘노들에서 다시한 3 마포구, ‘꼬꼬마대장 축제’ 개최…어린이·학부모 700명 참여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축제에 참석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마포구는 지난 15일 서울함공원에서 ‘제2회 마포 꼬꼬마대장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포구어린이집 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축제는 풍물놀이와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다. 유 구청장은 개회식에서 ESG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축제를 준비한 보육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행사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과 놀이체험이 이어졌다. 동극과 버블마술쇼가 무대에 올랐으며, 어린이들은 서울함을 관람하고 에어바운스 놀이를 즐겼다.민속놀이와 에코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