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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캐피탈, GP 전담조직 'PE영업단' 신설

유정화 기자

uhwa@

기사입력 : 2020-01-10 11:26

GP업무 역량 강화...단장에 유승준 前 기업금융실 팀장

/ 사진 = 산은캐피탈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산은캐피탈이 무한책임사원(GP) 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 초 GP 전담조직 'PE영업단'을 신설하고 인선을 마무리 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산은캐피탈에 따르면 신설 조직 PE영업단 인선을 마무리하고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하고 있다. 단장은 유승준 전 기업금융실 팀장이 맡았다. 또 사내 기업금융부와 투자금융부에서 각 2명씩 인력을 충원했다.

산은캐피탈 관계자는 "기존에는 부서별로 따로 PEF(사모펀드) 업무를 수행했으나, GP 역할을 강화하고자 인력을 집중해 새로운 조직을 신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3일 전영삼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후 일주일 만에 이뤄진 행보로 산은캐피탈이 본격적으로 투자 역량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산은캐피탈은 단순 자금 출자자가 아닌 투자 전담 운용사로 직접 투자처를 발굴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투자금융 분야에 특화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산은캐피탈은 GP로서 사모펀드(PEF) 투자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왔다. 산은캐피탈은 2008년 리더스PEF를 시작으로 총 1조 3000억원 규모 이상으로 펀드를 결성해오면서 성공적인 엑시트와 양호한 투자성과를 거뒀다는 평을 받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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