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
해당 게임은 16일 접속 오류가 발생했고, 이에 엔씨소프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인을 찾고 있는 중이며 해결될 경우 다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제작사 발표에도 오류로 인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자 이용자들은 이번 사태로 인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공식 홈페이지에는 일부 이용자가 접속이 된다는 글을 게재해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일부는 서비스 접속이 가능하다는 글을 접한 이용자들은 "현재 접속된 이들만 이익을 보고 있다. 차라리 공정하게 서버다운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