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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계약닷컴, “ 배송의 새로운 패러다임 만들겠다”

이창선 기자

cslee@

기사입력 : 2019-05-27 13:24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택배물류 전문 플랫폼인 ‘택배계약닷컴’이 ‘상생협업’이라는 기치를 들고 최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택배계약닷컴’은 택배가수, 택배물류박사, CJ대한통운 파주제일대리점장 등으로 잘 알려진 SGY컴퍼니의 윤성구 대표와 택배배송기사, 파워블로거 등으로 알려져 있는 한남기 대표가 만나 ‘대한민국 택배산업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자’라는 의기투합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플랫폼 측에 따르면, 단순히 택배를 보내고 받는 용도로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아니라 의/식/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생활편의 서비스 전체를 염두에 두고 플랫폼을 설계했으며, 현재 251개 채널 중 100개 이상의 채널이 3일만에 계약이 완료됐다는 설명이다.

한남기 대표는 “‘택배계약닷컴’은 1차적으로 전국 CJ대한통운에 근무하고 있는 대리점장 혹은 SM(배송기사)님들이 전국 251개의 채널 중 본인이 집배송하는 지역의 한곳을 맡을 수 있습니다. 채널이 개설된 후 포털사이트에서 지역명과 ‘택배계약 / 택배보내기 /택배문의’ 등을 검색하면 해당 지역채널(웹사이트)을 통해 소비자와 택배전문가를 연결해줍니다. 택배물류/물류산업에 있어서 유일한 전문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윤성구 대표는 “전국 251개 채널이 다 모아지면 새로운 비즈니스를 접목할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홈넘버와 이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홈넘버를 이용하여 택배운송장을 출력하면 정보주체에게 바로 운송장번호가 전달됩니다. ‘개인정보 자기통제권’을 확보하게 되어 진일보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신사업 모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 더 많은 고객맞춤 서비스와 추가수익구조를 만들어 택배관련 종사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업그레이드와 신사업 모델을 추가할 예정” 이라며 “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물류산업플랫폼을 기대해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전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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