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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11월까지 중국 A주 편입비율 20%로 4배 확대

장안나

기사입력 : 2019-03-04 06:35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글로벌 주가지수 제공업체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오는 11월까지 신흥시장(EM) 지수에서 중국 본토주식 편입비율을 4배로 확대한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MSCI는 A주 편입비율을 3단계에 걸쳐 5%에서 20%로 높인다고 밝혔다.

현재 5%인 A주 편입비율을 오는 5월 10%로 상향한 뒤 8월에 15%로, 11월에 20%로 다시 올릴 예정이다.

중국 A주 중소형주도 오는 11월 EM 지수에 20% 편입된다.

편입비율이 확대되면 MSCI EM 지수에는 A주 대형주 종목이 253개, 중소형주가 168개 각각 포함된다.

이번 조치로 전 세계에서 800억달러 규모 자금이 중국에 새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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