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letter
구독신청
My스크랩
지면신문
메뉴
전체
증권
시황·종목
실적속보
금융투자
정책·일반
채권·외환
산업
기업·재계
자동차
통신·인터넷
전자
게임
유통·부동산
유통
식음료
헬스케어
패션뷰티
건설
부동산
부동산신탁
제약·바이오
금융
금융지주
은행
금융공기업
핀테크
보험
생명보험
손해보험
GA
2금융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
신용정보
벤처캐피탈
경제·시사
거시경제
정책·행정
정치·사회
경제동향
경제일반
KFT Topic
오피니언
CEO초대석
인물포커스
FT칼럼
전상현칼럼
박기호칼럼
인맥관리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연금칼럼
검색
검색
닫기
증권
시황·종목
실적속보
금융투자
정책·일반
채권·외환
산업
기업·재계
자동차
통신·인터넷
전자
게임
유통·부동산
유통
식음료
헬스케어
패션뷰티
건설
부동산
부동산신탁
제약·바이오
금융
금융지주
은행
금융공기업
핀테크
보험
생명보험
손해보험
GA
2금융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
신용정보
벤처캐피탈
경제·시사
거시경제
정책·행정
정치·사회
경제동향
경제일반
KFT Topic
오피니언
CEO초대석
인물포커스
FT칼럼
전상현칼럼
박기호칼럼
인맥관리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연금칼럼
닫기
사외이사(재계)
제목만보기
제목+내용 보기
[이사진 멤버-S-OIL] 재무통 사외이사 영입 심혈
매년 최대 1조 규모의 시설 투자를 계획중인 에쓰오일이 재무건전성 회복에 초점을 맞춰 사외이사를 재무전문가로 꾸렸다.에쓰오일은 3월 주주총회를 통해 Jungsoon Janice Lee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사외이사로 ...
2019-04-30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사진 멤버-현대중공업그룹] 대우조선 인수 도움 줄 ‘재무통’ 영입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그룹이 사외이사진을 관료 출신 재무 전문가로 꾸렸다.현대중공업은 지난 3월말 주주총회를 통해 윤용로 코람코자산신탁 회장을 사외이사와 감사위...
2019-04-30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사진 멤버-포스코그룹] 계열사 사업역량 강화에 거듭 최적화
포스코그룹이 계열사 별로 사업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들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포스코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박희재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영입했다. 글로벌 무역...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사진 멤버-GS그룹] 지주사 전직 장관 리테일·글로벌 학계 전문가 포진
GS그룹 사외이사진을 장관 출신들로 꾸렸다. 그룹의 정부 경제·산업 정책경영활동에 있어 정부와 원활한 소통을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주)GS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김진태 법무법인 세종 고문변호사를 임기가...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사진 멤버-LS] 학연 그리고 지연, 情으로 뭉친 사외이사들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LS그룹은 사외이사 추진위원회에 구자열 그룹 회장과 구자균 LS산전 회장, 구자용 E1 회장이 지난해까지 자리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계열사 세 곳 모두 총수일가가 사외이사 추천위원회 위원장이나 위원을 맡고 있어...
2019-04-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이사진 멤버-두산] 도덕성 논란 불구 신규선임된 천성관 변호사, 실력으로 돌파할 위기?
(주)두산은 29일 서울시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통과된 다섯 가지 항목의 안건 중 사외이사 선임 건에 있어서 천성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올리는 것에 대해 가...
2019-04-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이사진 멤버-KT] 친정부 인사 기용으로 대정부 관련 현안 원활하게
3월 29일 KT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연구개발센터에서 진행한 주주총회에는 황창규 회장의 사퇴를 주장하는 등의 소란이 있었다. KT의 새로운 노조가 불참을 선언하면서 현장은 예상보다 조용했다. 하지만 본인을 KT ...
2019-04-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이사진 멤버-OCI] '새 먹거리' 바이오 강화 정조준
바이오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OCI가 관련 사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들로 사외이사진을 꾸렸다.OCI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안미정 특허법인 이룸리온 대표변리사와 강진아 서울대 기술경영경...
2019-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사진 멤버-한화] 내부 출신 대신 외부 수혈 '이사진 독립성 강화'
올해 한화그룹에 새로 선임된 사외이사진을 살펴보니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한 영입이 돋보였다. 그간 문제로 지적받던 그룹 내부 출신이나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대신 외부 영입을 통해 이사진을 꾸렸다.26일 지난 3...
2019-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사진 멤버-삼성, 현대차, SK, LG] 4대그룹 사외이사 미래사업 역량강화 포석 뚜렷
4대 그룹들이 미래사업 투자 및 역량강화를 위해 사외이사진을 재편했다.삼성전자와 SK는 지속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사회공헌사업 확대를 추진하며 관련 이해자를 영입했다.현대차·LG는 새 먹거리 발굴을 위해 투자...
2019-04-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사진 멤버-유통] 유통그룹 사외이사 선임 논란 1위는 신세계
유통 대기업들이 올해 법조계・관계・학계 출신 인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법인에 몸담은 사외이사 후보의 경우 이해상충 문제로 선임 과정에서 논란을 빚기도 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
2019-04-2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이사진 멤버-건설사] 건설사 이사회 '수장' 거취에 주목
올해 건설사 이사회는 '수장'들의 거취가 주목됐다. 장수 CEO를 기대하는 회사도 있고, 연임을 이어간 곳들도 많기 때문이다. 22일 금융결제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이뤄진 건설사 정기 주주총회를 통...
2019-04-2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전
1
다음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종합
BEST CLICK
1
‘캐즘 직격탄’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먼저 웃는 자는 [정답은 TSR]
2
넷마블보다 잘나가는 계열사, 코웨이 이사회 들여다보니 [2025 이사회 톺아보기]
3
갤럭시아머니트리,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 블록체인·가상자산 DNA로 차별화 [PG사 스테이블코인 전략 ③]
4
달리는 효성重 올라 탄 (주)효성…‘황제주’ 덕보나 [저PBR 숨은그림찾기]
5
얼라인파트너스 “실질적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증시 활성화 · 세수 증대 동시 가능”
6
막오른 스테이블 코인 주도권 경쟁…가맹점·결제 네트워크 기반 유통 플랫폼 정조준 [금융권 스테이블코인 전략]
7
‘음료 구조조정’ LG생활건강 이정애 대표, 연임 위해 달린다
8
[DCM] ‘신용도 흔들’ 한화토탈, 그룹 체질 개선에 ‘흠집’
9
DSC인베스트먼트, 기술기반 스케일업·세컨더리 회수 ‘투트랙 전략’ [VC 포트폴리오 레이더(10)]
10
'금융위 해체' 정부조직 개편안 발표에 신용정보협회 회추위 구성 불발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Auto&
Tech
더보기
LG전자 무선이어폰 '엑스붐 버즈' 고급·보급형 모델 추가
삼성전자 '가성비' 갤럭시 버즈3 FE 공개
칩스케이, GaN 전력반도체 ‘HighGaN’ 국제상표 등록 완료
딥서치, 국민연금공단에 LLM 기반 질의 응답 서비스 구축
한국 보조금 못 받는 폴스타2, 자체 보조금 400만원 준다
현대차 코나 2025 연식변경...가성비 트림 H-Pick 신설
FT
카드뉴스
더보기
인사동정
기관동정
더보기
임직원부터 다독인 이억원 금융위원장···'과감한' 실행력 강조 [금융위원장 취임]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 필요"···제 1과제는 '생산적금융' [금융위원장 취임]
[인사] 데일리팜
[부고] 조중석(이스타항공 대표)씨 모친상
[부고] 김택기(前 동부화재 대표이사)씨 본인상
더보기
임직원부터 다독인 이억원 금융위원장···'과감한' 실행력 강조 [금융위원장 취임]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 필요"···제 1과제는 '생산적금융' [금융위원장 취임]
이재명 정부 금융감독위원회, 과거와 다르려면···독립성·소통 중요 [금융위, 역사속으로②]
'17년만에 해체' 금융위, 컨트롤타워 역할 톡톡···위기 대응·금융선진화 '성과' [금융위, 역사속으로①]
금융위 개편되면 임명 제청권은? 산하 공기업 '혼란'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FT
도서
더보기
추천
서평
신간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애드버토리얼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
[AD]‘패밀리카 선두 주자’ 기아, ‘The 2026 카니발’ 출시
[AD] ‘상품성↑가격↓’ 현대차, 2025년형 ‘아이오닉 5’·‘코나 일렉트릭’ 출시
[AD] 현대차 ‘아이오닉9’·기아 ‘EV3’, ‘2025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수상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