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03.02~2025.09.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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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8대 금융지주 회장단 만난 이억원 “생산적 금융” 재차 강조 [금융위원장 취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내 8대 금융지주 국내 8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iM·BNK·JB) 회장단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억원 위원장은 15일 오후 취임식 행사를 마친 후 곧바로 은행회관으로 향해 금융지주 회장들과의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필두로 양종희 KB금융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황병우 iM금융 회장, 빈대인 BNK금융 회장, 김기홍 JB금융 회장 등 국내 8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조용병 은행연합회
이준수 금융연수원장 “AI 교육시스템 구축, 차세대 금융연수 정보체계 개발”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