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03.02~2025.07.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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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號 국민은행, 국내·해외 구분없는 인프라조성 PF 활발 [금융권 PF 돋보기①]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국민은행이 국내·해외를 가리지 않는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적극 참여, 금융주선에 성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이환주 행장은 올해 초 취임사에서 “리테일(Retail), 기업금융, WM, CIB, 자본시장, 디지털 등 각 비즈니스가 지향하는 목적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본질적인 측면에서 통찰하며 재정의(Re-Define)하고 재설계(Re-Design)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이미 CIB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은 보유하고 있는 국민은행은 올해도 굵직한 개발사업의 금융주선에 나서며 존재감을 이어갈 전망이다.칼라일그룹 등 글로벌 기관과도 활발 협업 국민은행의 대표적인 해외 PF 주선 성공
서상훈 어니스트AI 대표 “대출 프로세스 전과정 효율화…금융 버티컬AI 구축 목표”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