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특징주] 비트코인 폭락에 비덴트·우리기술투자 등 관련주 급락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5 10:02

[특징주] 비트코인 폭락에 비덴트·우리기술투자 등 관련주 급락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세가 일제히 폭락하면서 국내 가상화폐 관련주도 급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57분 현재 비덴트는 전 거래일 대비 7.89% 내린 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덴트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운영사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기술투자는 4.56% 하락한 2865원에 거래 중이다. 두나무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다.

이 외에 옴니텔(-8.50%), SCI평가정보(-4.56%), 에이티넘인베스트(-3.45%) 등 다른 가상화폐 관련주도 동반 하락했다.

같은시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09만원(9.4%) 하락한 1050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빗썸 시가총액 기준 각각 2위와 3위인 이더리움과 리플은 14.73%, 10.63%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3시경 1130만원선에서 거래되다가 1시간 만에 1000만원선으로 급락했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산하 국제회계기준(IFRS) 해석위원회가 지난 6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회의에서 가상화폐를 금융자산으로 분류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소식이 비트코인 급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IFRS 해석위원회는 가상화폐는 현금도 아니고 은행의 예금이나 주식, 채권, 보험, 신탁 등 금융상품과도 다르다고 판단했다. 대신 가상화폐를 무형자산이나 재고자산으로 분류하기로 결론 내렸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증시 훈풍 탄 자산운용사…1분기 순익 1.5조원 '역대급'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코스피 상승으로 펀드 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운용 수수료 수익이 늘어나면서 순이익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국내 자산운용사 511곳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466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4461억원)보다 1조203억원 증가한 규모로, 2022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 분기(7668억원)와 비교해도 91.2% 늘었다.영업이익은 1조3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5%, 전 분기 대비 54.0% 늘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1.0%로 전 분기보다 13.9%포인트 상승하며 2 센서뷰, 빗나간 실적 전망…조달자금 사용처 변경 ‘신뢰↓’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센서뷰가 실적 전망치 미달과 잦은 자금 조달 목적 변경으로 시장 신뢰를 잃고 있다. 상장 당시 내걸었던 청사진과 달리 적자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가운데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다시 한 번 투자자들에게 손을 벌리는 모습이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센서뷰는 4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공시했다. 조달한 자금은 인건비 및 연구개발(R&D) 등 운영자금(237억원), 채무상환(84억원), 동탄 신사옥 잔금 납부 등에 사용된다.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7월 8일이며 구주주 청약은 8월 13~14일, 일반공모 청약은 8월 19~20일에 진행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 3일이다. 대표주관업무는 상 3 미래에셋운용, 연기금·주택기금 존재감…OCIO 역량 강화 [OCIO 힘 싣는 운용사들 (2)] OCIO(외부위탁운용관리)는 장기 기관자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자산운용사의 핵심 성장 축으로 꼽힌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활성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5곳(삼성, 미래, KB, 신한, 한투)의 OCIO 현황과 성과, 전략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와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국내 1호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12년간 운용 경험을 축적하며 공공부문 OCIO 입지를 다져왔다.미래에셋운용은 글로벌 분산투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